케이디세코는 지난해 232억원 규모의 당기순손실 및 3억5293만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했다고 1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99.8% 감소한 7994만원으로 집계됐다. 자본잠식률은 91.37%.

코스닥시장본부는 케이디세코에 대해 "이번 공시에서 최근 사업연도말 현재 자본잠식률 50% 이상 및 당해사업연도 매출액 30억 미만임을 공시해 관리종목 지정사유 추가 조치가 취해질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투자자 보호를 위해 자본잠식율 50%이상 사유해소를 입증하는 대차대조표 및 이에 대한 동일 감사인의 감사보고서 제출시까지 주권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덧붙였다.

케이디세코가 오는 31일 사업보고서 법정제출기한 까지 대차대조표 및 이에 대한 동일 감사인의 감사보고서를 제출하지 못하는 경우 코스닥시장상장규정 제38조의 규정에 의거, 사업보고서 법정제출기한 익일자로 상장폐지 사유에 해당된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