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나흘간의 랠리를 접고 장 막판에 소폭 하락 마감됐다.

장 초반부터 급등세를 나타내던 금융주의 상승세가 장 막판에 신용카드 부실 우려가 고조되면서 꺾인데다 반도체 업체 샌디스크의 주도로 기술주들이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다우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21포인트(0.09%) 내린 7217.77, S&P500 지수는 2.61포인트(0.34%) 하락한 753.94, 나스닥 지수는 27.48포인트(1.92%) 떨어진 1404.02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상 잠정치)

배수경 기자 sue68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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