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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마이클 잭슨의 런던 컴백공연 50회 분량 86만여장의 티켓이 모두 팔려나갔다.
AP, AFP통신 등은 "13일 오전 7시(이하 현지시간) 영국 런던 O2아레나 극장에서 판매가 시작된 마이클 잭슨의 50회 공연, 50만장 티켓이 5시간 만에 매진됐다"고 이날 오후 전했다.
지난 2001년 정식 공연을 치른 이후 8년 만에 무대에 서는 마이클 잭슨은 '디스 이즈 잇(This Is It)'이라 명명된 이번 런던 공연을 오는 7월부터 내년 2월까지 50차례 열 계획이다.
잭슨이 "마지막 앙코르 공연(Last Curtain Call)'이라 말한 이번 공연은 온라인으로 예약판매된 36만장의 티켓이 이주 초 매진된 데 이어 50만장의 티켓이 모두 판매돼 표를 구하지 못한 팬들 사이에서 벌써부터 경매가 진행되고 있다.
이번 공연의 티켓 가격은 50~75파운드(약 10~15만원)이지만 경매 사이트에서는 수백 파운드에 이르는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다.
한편 2005년 아동 성추행 혐의에 대해 재판을 받은 잭슨은 2006년 런던에서 열린 월드뮤직어워즈 행사에서 '위 아 더 월드(We Are the World)'의 한 소절을 부른 뒤 공식석상에서 자취를 감췄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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