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지명(地名)과 길의 역사를 소개하는 책자가 발간됐다.
서울시는 13일 서울 지명의 역사를 담은 '서울지명사전'과 서울 길의 변천과정을 소개한 '서울의 길' 책자를 간행했다고 밝혔다.
'서울지명사전'은 A4 판형 1554쪽에 서울 지명 1만2779개 항목을 동명·자연명·가로명·시설명 등 4개 분야로 나눠 실었다.
'서울의 길'은 신국판(16×23㎝) 461쪽에 5장에 걸쳐 고대부터 현재까지 서울 길의 구조와 변화상, 명칭 유래 등을 사진과 함께 안내하고 있다.
이들 책자는 서울시사편찬위원회자료실을 비롯 서울시 종합자료관과 국공립 도서관에서 열람할 수 있다.
구입은 서울시 종합자료관(02-3707-9880)이나 인터넷 사이트인 하이서울 e-북스토어(store.seoul.go.kr)에서 할 수 있다. 가격은 서울지명사전은 2만원, 서울의 길은 5000원이다.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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