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뉴욕 증시가 장초반의 하락세에서 반등하면서 양호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글로벌 신용평가사인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가 이날 미국 제너럴일렉트릭(GE)의 장기채 신용등급을 기존의 'AAA'에서 'AA+'로 하향해 장 초반 투자심리가 약화되기도 했다.
하지만 신용등급 하락은 매출이나 자금 조달, 수익성 등의 사업성을 훼손할 정도로 피해가 크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게 제기되면서 투자자들의 우려를 불식하는 모습이다.
오전장 초반인 오전 11시 18분 현재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84.66포인트(1.22%) 오른 7015.06을 기록하며 7000선을 넘어서고 있다.
S&P500지수는 9.56포인트 (1.33%) 오른 730.92를, 나스닥지수는 10.54포인트(0.77%) 상승한 1382.18 를 각각 기록 중이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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