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쿼리증권은 10일 총 848억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이하 ELW) 24개 종목을 추가 상장하고, 이들 종목에 대한 유동성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일반 투자자들은 상장일인 이날부터 매매를 할 수 있다.

맥쿼리증권이 이번에 발행해 거래가 시작되는 ELW는 현대차, POSCO, 한국전력, SK에너지등 19개의 개별종목 기초자산을 바탕으로 하는 19개 콜 ELW 종목과 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을 바탕으로 콜 3종목, 풋 2종목 등 총 24종목이다.

이로써 맥쿼리증권은 총 68개의 기초자산을 바탕으로 한 총 125개 ELW 종목에 대해 유동성 공급을 하게 된다.

맥쿼리증권은 ELW의 정확하고 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투자자들에게 '바른 투자'라는 주제로 지난해부터 30여회에 걸쳐 3200여명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올해 새롭게 단장한 초급 및 심화 ELW 강의가 매월 진행될 예정이며 3월 18일에 진행되는 초급 세미나는 맥쿼리증권 홈페이지에서 참가 접수를 받고 있다.

맥쿼리증권의 ELW 관련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warrants.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맥쿼리 핫라인(02-3705-9970)을 이용하면 된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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