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의 새로운 알파벳 카드가 나왔다.



현대카드는 백화점과 할인점,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사용금액의 최고 10%를 적립해 상품권 등으로 되돌려주는 '현대카드R10'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카드는 쇼핑 특화카드로 서비스 제휴 가맹점에서 5만원 이상 결제 시 결제금액의 5%, 10만원 이상 결제 시 결제금액의 10%를 적립해준다.



쇼핑적립 가맹점은 전국의 모든 롯데·신세계·현대 백화점을 비롯해 할인점 이마트와 홈플러스, 온라인 쇼핑몰 G마켓·옥션·인터파크, GS·CJ 홈쇼핑, 대형 슈퍼마켓 체인인 GS수퍼마켓·롯데슈퍼 등이다.



카드 사용을 통해 쌓은 적립금은 백화점이나 할인점, 주유 상품권 또는 현대 기프트 카드로 교환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연간 신용판매 결제액이 1500만 원 이상이면 5만원, 2500만원 이상일 경우에는 10만원의 적립금이 추가로 주어지며, 쇼핑적립 가맹점에서 5만원 이상 결제 시에는 적립과 함께 상시 2∼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단 전월 신용판매 이용 실적이 30만원 이상 돼야 적립 혜택이 제공되며, 적립금을 받은 이용 실적은 전월 실적 기준 산정에서 제외된다. 연회비는 국내 전용이 1만5000 원, 국내외 겸용(VISA)이 2만원이다.



신상품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도 열린다. 다음 달 26일까지 현대카드R10을 발급 받아 1회 이상 이용한 회원 중 추첨을 통해 매주 100명에게 상품권 2만 원권을 증정한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현대카드R10은 많은 고객이 일상적으로 즐겨 찾는 제휴가맹점에서 연 최고 70만원까지 경제적인 혜택을 제공한다"며 "합리적인 소비를 하는 고객들의 필수 금융 아이템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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