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 민영원이 KBS2 '꽃보다 남자'에서 '악녀 3인방'으로 함께 출연했던 고(故) 장자연에게 생전에 전하지 못했던 인사를 건넸다.

'꽃보다 남자'에서 '미란다' 이미숙 역으로 출연했던 민영원은 8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자연 언니, 우리 처음 만난 때가 엊그제 같은데, 언니한테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은데 미안해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언니 힘들 때 더 잘해주지 못 해서 미안해요"라고 안타까움을 전하며 "낯가림 많은 나를 항상 따뜻하게 챙겨줘서 고마웠어요"라는 말로 짧은 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민영원은 고인의 빈소가 마련된 경기도 분당 서울대학교병원에 일찌감치 찾아 고인을 애도했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