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국민연금이 일본 주식시장에 9억유로(약 1조7716억원)를 투자키로 했다고 8일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보도했다.

프랑스 국민연금 측은 이를 위해 최근 일본 야마토SB투자자문과 DIAM에셋매니지먼트, 피델리티투자신탁 등 3개사에게 주식 운용을 위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프랑스 국민연금 측은 일본 주식을 아시아 주식 운용부문에 포함된 시장으로 취급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별도의 전용 투자시장으로 독립시켰다.

프랑스 국민연금의 총 기금자산 규모는 지난해 말 약 277억유로에 이르고 있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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