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음악평론가 임진모가 컴필레이션 앨범 '명작중의 명작' 발매기념 론칭쇼에서 깜짝 노래 실력을 과시했다.

지난 6일 오후 서울 상수동 홍대 상상마당에서 열린 '명작중의 명작' 론칭쇼에서 임진모가 팬들의 요청에 노래를 부른 것. 200여명의 관객들이 참석한 이 날 행사에서는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치러졌다.

임진모 측은 "관객들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진행됐고, 노래를 불러달라는 요청에 머쓱해진 임진모가 '라구요'를 불렀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론칭쇼는 에픽하이의 타블로와 임진모가 대담 형식으로 행사를 이끌어갔으며, 이후 질의응답을 통해 관객들과 교감했다. 관객들은 '가수중에 누구를 좋아하냐'는 가벼운 질문부터 음악산업에 관한 심도 깊은 질문도 이어져 대중들의 관심도를 읽을 수 있게 했다. 대담회가 끝난 이후에는 사인회도 이어졌다.

'명작중에 명작'은 지난해 1월부터 유니버설 뮤직과 임진모가 공동 기획한 앨범 시리즈로 지금까지 총 43장이 '임진모의 명작 시리즈'로 발매된 바 있다.

임진모의 명작 시리즈 탄생 1주년을 기념하는 '명작 중의 명작' 컴필레이션 앨범은 에릭 클랩튼, 엘튼 존, 스팅, 스티비 원더, 마마스 앤 파파스, 익스트림, 제임스 브라운, 벨벳 언더그라운드, 에이미 와인하우스 등이 부른 26곡의 팝 명곡들이 수록되어 있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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