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내 최대 외국 자동차업체인 제너럴모터스(GM)가 올해 중국 자동차시장 성장 전망치를 높였다고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GM은 중국 정부의 추가경기부양책으로 중국 자동차시장이 5~10%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는 1년 전 전망치인 3%를 상회하는 수치다.

이에 GM은 중국 내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미국 내 매출이 급감하면서 GM은 공장을 폐쇄하고 정부의 추가 구제금융을 요청한 상태다.

GM 아시아 퍼시픽 사장인 닉 라일리는 “중국 자동차 시장은 올해 좋은 출발을 보이고 있다”며 “이는 중국의 경기부양책과 소비 심리 회복 때문”이라고 밝혔다.

김보경 기자 poboki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