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ㆍ숙박업소 등 가맹점서 5% 할인
여수시가 관광객의 여수 방문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여수관광할인쿠폰제'를 시행한다.
시 관계자는 3일 "여수관광 할인쿠폰은 여수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음식점ㆍ숙박업소ㆍ민박 등을 이용할 때 할인쿠폰과 함께 외지인임을 증명하는 신분증이나 철도 승차권, 고속도로 통행권 등을 제시하면 쿠폰 가맹점에서 요금의 5%를 할인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 관광할인쿠폰 가맹업소는 음식점ㆍ숙박업소 등 40여개소로 향후 가맹업소에 대해서는 시 홈페이지, 거북선소식지 게재와 리플릿을 제작해 전국관광안내소, 여행사, 고속도로휴게소 배포 등 홍보 활동을 적극 펼칠 계획이다.
시는 또 다양한 인센티브정책으로 가맹점을 확대토록 해 가맹점들의 질적인 향상 및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관광객을 위한 할인효과를 극대화 할 방침이다.
해마다 700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갈 만큼 남해안의 대표관광지인 여수시는 진달래가 산야를 온통 붉게 수놓는 오는 4월 초 영취산 진달래 축제를 시작으로 연간 8개 축제를 개최한다.
여수관광 할인쿠폰과 가맹점 현황은 여수시 홈페이지(www.yeosu.go.kr) 통해 출력해 사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관광과(061-690-2727)로 문의하면 된다.
여수=최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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