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27일 중앙회 국제회의장에서 제47회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날 총회는 홍석우 중기청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업종별 협동조합 대표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시상과 2008년 결산 및 올해 사업계획 발표 등의 의안 심의로 진행됐다.

김기문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 슬로건을 '중소기업이 웃으면 한국경제가 웃는다'로 정했다"며 "모두가 웃을 수 있는 내일을 위해 모두가 하나가 돼 어려움을 극복하고 희망의 중소기업 시대를 열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김 회장은 아울러 "협동조합의 활성화 없이는 중소기업의 발전도 없다"며 "올해를 협동조합 활성화 원년의 해로 정해 협동조합이 중기 지원의 중심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우수단체 및 유공자로 한국자동차공업협동조합과 박선규 부장(한국조명공업협동조합)ㆍ김진환 대리(한국자동제어공업협동조합)가 선정돼 지경부 표창을 받았다.

특히 이날 총회에서는 '고용우수 중소기업'으로 선정된 골프존(대표 김영찬), 시공미디어(대표 박기석) 등 4개 업체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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