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카지노업계 중 시가총액 1위인 윈리조트의 4분기 순손실이 1억5960만달러, 주당 1.49달러에 달했다.

25일 윈리조트는 라스베이거스의 카지노 수입 감소 및 9880만달러 규모에 달하는 세금 지출 등으로 인해 4분기 순손실이 1억5960만달러에 달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6550만달러, 주당 57센트 순이익을 달성한 바 있지만 적자로 돌아섰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14% 하락한 6억1430만달러를 기록했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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