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2위의 채권보증업체인 암박 파이낸셜 그룹이 지난해 4분기 23억000만달러 규모, 주당 8.14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의 32억7000만달러, 주당 32.03달러에 비해서는 줄어든 수준이지만, 전문가들의 예상치에는 미치지 못한 수준이다. 당초 블룸버그 전문가들은 주당 1.80달러의 손실을 예상한 바 있다.

한편 암박은 보유 및 발행 채권의 가치 변동을 제외할 경우 주당 6.79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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