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예탁금이 나흘째 감소세를 이어가며 11조원대 회복에 실패했다. 신용융자잔고는 전날 2조원대에 올라선 지 하루만에 재차 1조원대로 복귀했다.
2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투자자예탁금은 지난 24일 기준 10조7265억원으로 하루 전에 비해 795억원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8일 11조5213억원 이후 나흘째 조정받고 있는 것.
신용융자잔고는 1조9373억원으로 하루전에 비해 683억원 줄었다.
최근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도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개인의 매수세가 이어지면서 고객예탁금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경탑 기자 hang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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