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와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가 공동으로 설립, 운영 중인 민관합동규제개혁추진단(공동단장 김상열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유희상 국경위 단장)이 직접 현장점검을 나섰다.

추진단은 24일 군산 군장산업단지를 방문해 입주기업들이 겪고 있는 규제애로 등 기업현안을 파악했다.

유희상 단장을 포함한 방문단은 군산 군장산업단지 관리공단 회의실에서 윤철 산업단지관리공단 군산지사장, 박성준 비티엑스코리아 대표 등 지역기업인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입주기업인들은 이날 ‘산업단지 입주기업에 대한 지방세 감면 확대’, ‘차량이동이 적은 도로 노변에 주차 허용’ 등 10여건의 현안과제를 건의했다.

규제개혁추진단은 건의과제를 검토한 후 관계부처에 건의하는 등 적극적인 해결책을 모색할 예정이다.

규제개혁추진단은 작년 한 해 동안 총 26회에 걸쳐 지역현장을 방문하여 기업애로를 파악해 상당부분 이를 해소했다. 특히 올해도 군산 군장산업단지 방문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산업단지를 순회 방문할 예정이다.

우경희 기자 khw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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