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23일 "소말리아 해상에서 피랍된 우리 선원들이 오늘 오후 4시45분께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두바이발 아랍에메레이츠 항공편으로 귀국하는 5명의 우리 선원들은 지난해 11월 소말리아 해성에서 납치, 90여일만에 풀려났다.
한편, 정부는 해적들의 해상 납치사건이 빈번한 소말리아 인근해역에 국회 동의를 거쳐 내달께 한국형 구축함인 '문무대왕함'을 파견할 계획이다.
이번 파견 동의안은 오는 27일께 국회에서 의결될 것으로 알려졌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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