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난달 문을 연 국내 최초 실버(노인전용) 영화관에서 한달간 4300여명이 영화를 관람했다고 20일 밝혔다.

실버영화관에서 상영중인 영화 가운데 '벤허'는 가장 많은 1761명의 관람객이 찾았고, 로큰롤인생(996명)과 미인도(947명)도 인기를 끌었다. 자유부인은 520명이 관람했다.

서울시는 허리우드극장에 실버영화관을 개관하고 57세 이상 노인에게는 관람료 2000원만 받고 최근 개봉작과 추억의 명화를 상영하고 있다.

상영 프로그램 문의는 허리우드극장(02-3672-4232)으로 하면 된다.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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