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

삼성선물은 원·달러 환율이 1400원대 중후반에서 등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승지 연구원은 19일 "글로벌 금융시장 불안이 지속되면서 환율은 상승 압력이 지속되고 있다"며 "라이보 금리가 완만하게나마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를 비롯해 각국의 CDS프리미엄도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 연구원은 이날도 대외 악재 속 환율 상승 압력이 예상되는 가운데, 7영업일 연속 순매도하고 있는 증시 외국인과 자산운용사 관련 수요 등이 지지력 제공할 듯하다고 내다봤다.

다만 전연구원은 "당국의 개입 경계와 업체 네고 등이 상승 폭을 제한할 것"이라며 "이날 1400원대 중후반에서의 등락을 예상했다.

예상범위는 1450.0원~1495.0원.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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