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지난달 주미대사에 내정됐던 한덕수 전 국무총리를 임명했다고 16일 밝혔다.

행시 8회 출신의 한 대사는 국무조정실장과 경제부총리를 지내고 노무현 정부 마지막 국무총리를 역임했다.

외교부 관계자는 "한 대사가 클린턴 미 국무장관의 방한시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멕시코대사에 조환복 전 동북아역사재단사무총장, 주폴란드대사에 이준재 전 주아랍에미리트대사, 주카자흐스탄대사에 이병화 주러공사, 주터키대사에 배재현 전 문화외교국장, 주이집트대사에 윤종곤 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 대외협력본부장이 임명됐다.

이 밖에 주아르헨티나대사에 김병권 전 전라남도 국제관계자문대사, 주포르투갈대사에 강대현 전 주호놀룰루총영사, 주모로코대사에 최재철 전 국제경제국장, 주뉴질랜드대사에 노광일 전 정책기획국장, 주캄보디아대사에 이경수 전 남아시아태평양국장, 주튀니지대사에 송봉헌 국방부 국제정책관을 각각 임명했다.

주알제리대사에 최성주 주브라질공사, 주레바논대사에 이영하 전 공군참모차장, 주몽골대사에 정일 전 주이라크공사, 주코스타리카대사에 권태면 전 주미공사, 주세네갈대사에 김형국 전 주터키공사참사관, 주트리니다드토바고대사에 권용규 주 남아공공사참사관 등을 임명했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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