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易綱) 중국 인민은행 부행장은 중국 금리수준이 높지 않다고 말했다.
14일 연합뉴스가 중국증권보를 인용,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강 부행장은 한 포럼에서 참석해 중국이 금리를 인하하는데 한계가 있으며 세계중앙은행과 공조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강 부행장은 위안화의 대출 기준금리는 5.31%, 예금금리는 2.25%를 기록하고 있고 미국의 부동산대출금리는 5.33%, 예금금리는 2% 수준이라면서 부동산대출금리는 중국이 오히려 낮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제로금리인 일본을 제외하고는 중국의 금리가 높은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중국의 지난달 소비자물가와 생산자물가가 크게 하락하자 당국이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았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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