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4차전, 한국과 이란전은 1대1 무승부로 끝났다.
후반 12분 네쿠남의 득점으로 이란에게 끌려가던 한국은 후반 35분 기성용이 파울을 유도해 얻어낸 프리킥이 골키퍼에 막혀 흐르자 골문으로 쇄도하던 박지성이 헤딩으로 가볍게 득점, 다시 균형을 맞췄다.
이로써 한국은 2승2무 승점 8점으로 여전히 B조 선두를 유지했다. 북한은 한국의 무승부로 2승1무1패를 기록, 조 2위로 뛰어올랐다.
조해수 기자 chs9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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