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기업 중화브라운관(中華映管)의 린전위안(林鎭源) 전(前) 이사장 겸 사장이 CRT 가격조작 혐의로 기소됐다.
10일(현지시각) 미국 법무부는 린 전 사장이 지난 1997년부터 2003년까지 CRT의 가격을 담합, 생산 축소 및 시장점유율 배분해 업체간 가격 경쟁이 사라지게 한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한편 린은 법무부 독점 금지국의 CRT 산업 조사와 관련해 샌프란시스코 연방대배심으로부터 첫번째 기소됐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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