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홈쇼핑은 12일부터 CJ프레시웨이가 공급하는 10㎏ 이상 대용량의 식자재를 CJ몰을 통해 판매할 예정이다.
또 지난 5일 문을 연 초록마을 카테고리에서는 친환경전문 마트인 초록마을에서 판매하는 유기농 상품 1500여 가지를 취급하고 있다.
옥선영 CJ몰 상품담당자는 "최근 자연과 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유기농 식품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라며 "이번 매장 오픈으로 고급 식자재의 구색을 갖추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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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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