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강혜정, 할리우드 진출…한국계 신인감독과 협의 중";$txt="";$size="510,707,0";$no="200806171459053572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이혜린 기자]배우 강혜정이 이번 상반기에서 6개 작품에 모습을 드러내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강혜정은 최근 한일합작 프로젝트 '텔레시네마-트라이앵글'과 영화 '러브픽션'에 주인공으로 연달아 캐스팅됐다.
뿐만 아니라 영화 '킬미', '우리 집에 왜 왔니', '웨딩팰리스' 등이 줄줄이 개봉 대기 중이다.
연예계에도 불황이 장기화되면서 배우들도 공백기가 길어지고 있는 것과 정반대다.
상반기 첫 작품은 '우리 집에 왜 왔니'다. 이 영화에서 강혜정은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사랑했던 한 남자에게 버림을 받으며 복수를 꿈꾸는 수강으로 분한다. 빅뱅의 승리가 강혜정이 사랑했던 남자로 스크린에 첫 도전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강혜정은 또 한일합작 프로젝트 '텔레시네마'의 두 번째 테마 '트라이앵글'로 2년만에 TV 컴백을 앞두고 있다. '트라이앵글'은 거액의 유산과 미술품을 상속받은 미망인을 둘러싸고 은행강도사건 용의자와 여형사의 삼각관계를 다룬 작품이다. 강혜정은 여형사의 역할을 맡았다.
하정우와 함께 캐스팅된 영화 '러브픽션'에서는 구주월(하정우)이 첫눈에 사랑하게 되는 매력적이면서도 자신만의 독특한 개성을 가지고 있는 여성으로 변신할 예정이다.
한미합작 영화 '웨딩팰리스'에서는 한국계 미국인 남성과 결혼, 문화적 차이를 극복해가는 한국인 여성으로 출연한다. '웨딩팰리스'는 현재 후반작업만 남은 상태로 전세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강혜정은 이외에도 킬러와 의뢰인의 사랑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킬 미'의 개봉을 앞두고 있기도 하다. 또 다른 한 작품도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 측은 "강혜정이 지난해부터 차근차근 준비해 온 작품들과 새롭게 출연하는 작품들이 올해 빛을 보게 될 예정"이라며 "지난해가 강혜정에게 숨 고르기를 하는 기간이었다면 올해는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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