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선물은 이날 원·달러 환율이 미 구제금융안에 대한 시장의 실망으로 안전자산선호 재부각과 미 증시 급락에 따른 우리 증시 약세 가능성, 외국인 주식 순매도 등으로 강한 상승 압력을 받으며 1400원을 돌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승지 연구원은 11일 보고서에서 "그동안 원·달러 환율이 1400원을 앞에 두고 공방이 치열했으나, 대외발 악재로 저항선 돌파가 가능해질 듯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전 연구원은 "증시에서 외국인도 전일 지수 1200선 위에서는 순매도로 대응했으며, 이날 전반적인 안전자산선호로 매도세는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며 "주요 저항선 돌파로 상승 탄력이 강해질 수 있으나 1400원선 위에서 네고 집중 가능성과 당국 개입 경계 속에서 속도 조절 나타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예상 범위는 1400원~1450원.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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