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주)코리아나화장품 천안공장 등 돌아보고 현장중심 행정 실천
이상용 식품의약품안전청 차장이 충청권 업체를 돌아보고 현장중심의 행정을 펼 예정이다.
이 차장은 12일 천안시에 있는 (주)코리아나화장품 공장을 찾아 업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업계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듣는다.
올해 주요 정책과제로 ‘규제 합리화로 기업 활력 제고’ 방안을 마련 중인 식약청은 청·차장이 현장을 방문, 기업인과 대화를 갖는 등 소통활성에 나서고 있다.
특히 현안에 대한 합리적 대안 모색을 위해 기업애로사항을 듣고 정책에 반영, 규제개혁정책이 현장에서 얼마나 빨리 접목되고 있는 지를 확인할 방침이다.
식약청은 화장품산업을 21세기를 앞서 이끌 보건의료산업의 핵심성장동력으로 평가하고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구체적이고 다각적인 지원정책을 추진 중이다.
식약청은 올해 화장품 관련 규제개선책으로 ▲화장품 표시·광고의 합리적 개선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한 시정명령제도 도입 ▲화장품 수출증진을 위한 GMP업소지원 확대 ▲기능성화장품 심사절차 간소화 등을 펼칠 계획이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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