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이 운영하는 직영주점인 백세주마을 신촌점이 오는 11일 문을 연다.

이번에 개점하는 신촌점은 강남점, 삼성점, 선릉점, 종각점, 금강산점, 대학로점, 부평점에 이은 8번째 매장으로 면적 80평, 좌석 106석과 룸 3개가 구비돼 있다.

특히 대학생과 20대~30대 초반이 유동인구의 주류를 이루는 신촌이라는 위치적 특성을 감안해 젊은 층이 선호하는 스타일의 인테리어로 꾸몄다.

주요 메뉴로는 생(生)백세주, 백세주, 쌀막걸리, 전통주 복원 프로젝트를 통해 복원된 이화주 등 주류를 비롯해 해물파전, 간장양념닭튀김, 해물수제비매운탕 등 술과 어울리는 안주류 등이 구비돼 있다.

국순당의 이동규 점장은 "대학가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절제와 여유가 있는 건전한 전통 음주문화를 알리는 문화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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