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인원 기념라운드에서 또 홀인원이 나와 화제다.
전남 순천 파인힐스골프장은 9일 일요일인 지난 8일 회원인 박창섭(48ㆍ가운데 검정옷)씨가 레이크코스 8번홀에서 티샷한 볼이 그린에 떨어진 뒤 3~ 4m를 굴러가 곧바로 홀에 빨려들어갔다고 전했다. 박씨의 이날 라운드는 특히 지난달 24일 먼저 홀인원을 기록한 정영호(49)씨의 기념라운드여서 더욱 화제가 됐다.
이 골프장에서는 지난해 3월 동반자 2명이 같은 홀(힐스코스 3번홀)에서 연거푸 홀인원을 하는 진기록도 나오는 등 한해동안 총 75개의 홀인원이 쏟아졌고, 올해도 벌써 11개가 나왔다. 미국 골프전문지 골프다이제스트에 따르면 아마추어골퍼가 홀인원을 할 확률은 1만2000분의 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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