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과 노인 우울증 상담은 매주 화·목요일.. 소아·청소년은 둘째·넷째 월요일에 상담
우리나라 인구 10만명 당 자살로 인한 사망자가 24.8명으로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인데다 자살 원인 80%가 우울증으로 밝혀져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광진구(구청장 정송학)가 우울증에 시달리는 어린이와 성인, 노인을 위해 무료 정신건강검진에 나섰다.
광진구 정신보건센터는 '우울 및 자살로부터 건강한 광진구 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성인과 노인을 위한 정신건강상담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전문의 상담은 매주 둘째, 넷째 월요일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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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정신보건센터는 이 밖에 정신건강을 해치는 우울증 및 알콜중독 검진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으며,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스트레스 검진 및 관리교육도 하고 있다.
광진구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검진 및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접수는 전화 및 방문을 통한 예약제이며,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 정신보건센터(☎450-1565, 1646)로 문의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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