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경제자유구역청 레저관광단지 개발 프로젝트, 지경부 지원사업 선정

경기 평택과 충남 아산 일대에 호텔과 골프장, 외국인 전용 카지노 등이 포함된 대규모 복합관광레저단지가 개발된다.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은 ‘레이크사이드 관광레저단지 개발 프로젝트’가 지식경제부의 ‘지자체 사전 타당성 조사 지원사업’으로 선정, 1억6000만원을 받게 됐다고 8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경기도 평택시 포승지구(156만4300㎡)와 충청남도 아산시 인주지구(216만6100㎡) 일대에 레저관광시설을 만드는 대규모 사업이다.

프로젝트에 따르면 포승지구엔 외국인 전용카지노를 갖춘 호텔과 쇼핑몰 등 여가 및 휴양시설이 들어서며 인주지구엔 27홀 규모의 골프장이 생긴다.

황해경제청은 오는 6월까지 용역을 끝내고 개발절차에 들어가는 한편 외국인직접투자(FDI) 유치전략 및 인센티브 차별화 방안 등을 찾아 투자상담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황해경제청 관계자는 “용역수행 기간에 코트라(KOTRA)에서 투자유치전담관을 지정, 용역수행 및 해외투자유치 활동을 지원해 외자유치의 조기성과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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