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엘 글로스 독일 경제장관이 사임 의사를 밝혔다고 슈테펜 모리츠 경제부 대변인이 8일 밝혔다.

모리츠 대변인은 이날 글로스 장관이 호르스트 제호퍼 기사당(CSU) 당수에게 사의를 표명했다는 주간 빌트 암 존탁의 보도를 확인했다.

글로스 장관은 제호퍼 당수에 보낸 서한에서 그의 나이가 올해 65세로 오는 9월 선거 이후 더 이상 내각에 머무르고 싶지 않다는 뜻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수경 기자 sue68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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