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올해 1억원 들여 민간시설 임차한 휴게실 확충 계획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는 어려운 환경에서 묵묵히 일하는 환경미화원을 위해 내 집 같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환경미화원 휴게실을 마련했다.
$pos="L";$title="";$txt="홍사립 동대문구청장 ";$size="310,205,0";$no="200902070950116326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환경미화원 휴게실은 하천이나 공원, 자투리 땅 등에 컨테이너 또는 조립식 판넬로 설치돼 냉·난방이 취약하고 샤워시설 등이 부족, 155명의 환경미화원들에게는 불편한 점이 한 두가지가 아니었다.
게다가 마땅한 부지도 없어 신축할 수도 없는 상황이었다.
휴게실을 신축할 수 없었던 구는 현장에서 일하는 환경미화원 휴게실을 개선하기 위해 신설동 93 가정집을 임차해 화장실과 샤워실, 가스보일러 등을 갖춘 휴게실로 개조, 인근 가로환경미화원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이번에 조성한 환경미화원 휴게실은 지난해 말 답십리동 99와 전농동 646 가정집에 이어 세 번째이다.
소인섭 청소행정과장은 “올 해도 1억원의 예산을 들여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가정집을 임차해 환경미화원 휴게실로 적극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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