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 활성화 등 11개 분야, 심의를 거쳐 총 6억3000만원 지원

관악구(구청장 김효겸)는 2009년도 사회단체 활동 지원사업 공모를 6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본격적으로 사업별 공모를 추진하기로 하고 구민의 생활개선 및 구민참여 활성화를 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청소년 보호육성 분야 등 총 11개 분야에 걸쳐 사업 신청을 받는다.

총 지원규모는 6억3000만원이며 이번 사업별 공모 분야에 총사업비의 80% 이상을 지원하고 개별법령에 따른 단체 운영비 등 기본경비 지원은 총사업비의 20% 이내로 제한할 계획이다.

응모자격은 관악구내 사무소를 두고 2년 이상 공익활동을 한 실적이 있으며 비용의 30%이상을 자체 충당할 수 있어야 한다.

단체별로 최대 5개 사업까지만 응모할 수 있으며 사업계획서를 작성하여 제출해야 한다.

신청사업에 대한 심의를 위해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사회단체보조금 심의위원회가 3월 10일경 열릴 예정이다.

제출된 사업내용의 효과성, 타당성, 독창성을 검토하고 단체의 사업수행 능력에 대한 엄밀한 심사를 거쳐 지원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각 단체들의 응모를 위한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12일 지원계획 설명회를 개최한다.

사업계획서 작성 요령과 함께 심사·선정방법 뿐 아니라 보조금결재 전용카드 사용방법까지 알려준다.

한편 관악구는 2008년부터 보조금 결재 전용카드를 전면 도입, 사회단체 보조금이 투명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응모를 희망하는 단체는 기간 내 지원사업 신청서, 최근 2년간 사업실적, 단체규약, 총회 회의록 사본 등 서류를 관악구청 자치행정과(☎880-3073)로 제출해야 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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