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텍이 GS의 허씨 일가족이 지분을 보유중인 비상장업체 스마트로 인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오전 9시16분 현재 이니텍은 전일 대비 180원(9.52%) 오른 2070원에 거래 중이다.

스마트로는 스마트 카드 관련 솔루션 기술을 가진 업체로 지난 2007년 53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스마트로는 GS홀딩스의 법적 계열사는 아니지만 최대주주는 GS홀딩스 허용수 상무의 차남 허정홍 씨며 지분 15.04%를 보유하고 있다. 2대 주주 허창수 GS 회장을 비롯해 친인척들이 회사 지분 79.22%를 보유하고 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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