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철 하이닉스 대외협력실장(전무)은 5일 서울 여의도 증권선물거래소에서 열린 기업설명회(IR)에서 "현재 공장가동률이 70~80% 수준"이라고 밝혔다.

권 실장은 "올해 하반기로 가면서 메모리반도체 수급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하이닉스의 생산량은 올해 중반부터 극대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종갑 하이닉스 대표도 "지난해 4분기 유례를 찾아보기 어려울 만큼 메모리반도체 가격이 급락했다"며 "대만 등 후발업체들의 가동률은 자사보다 더 크게 떨어지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윤종성 기자 jsy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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