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워너사가 14분기 이래 첫 분기 손실을 기록했다고 4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타임워너는 지난 4분기 160억달러(주당 4.47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이 기간 매출로 블룸버그 예상치 128억달러를 하회하는 123억 달러를 올렸다.

피플지 등을 소유한 종합미디어 그룹 타임워너는 지난해 4분기에는 10억3000만달러의 순익을 올렸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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