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게임물등급위원장에 이수근 중앙일보 수석 논설위원 선출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4일 문화체육관광부는 이수근 중앙일보 수석 논설위원과 한병권 국민일보 생활기획팀 부장을 게임물등급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6일께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두 위원에 대한 위촉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새롭게 위원이 위촉되면 위원들은 게임물등급위 운영위원회를 열고 신임 게임물등급위원장을 호선하게 될 예정이다.

문화체육부 관계자는 "게임물등급위원장은 위원들 호선으로 정해지는 것이기 때문에 아직 확정적이지 않다"며 "호선 후 신임 위원장이 정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문화체육관광부와 위원회, 게임업계 등은 이수근 위원이 신임 위원장으로 선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새로운 2명의 위원 위촉으로 현재 11명인 게임물등급위원회 위원은 13명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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