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 서울사무소가 4일 오후 반포청사 1층에서 현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반포청사 시대를 열었다.
그 동안 여의도에 자리잡고 있었던 서울사무소는 본부와의 유기적인 업무처리를 위해 지난달 20일자로 서초구 반포동 본부청사로 이전한 후 곧바로 사무실 정리를 마치고 이날 정상적인 업무처리를 시작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청사이전에 따른 일반민원인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화 자동안내 및 K-TV 자막방송 등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정위 서울사무서는 5개과(총괄과, 경쟁과, 소비자과, 건설하도급과, 제조하도급과) 53명 정원으로 공정거래법, 하도급법, 가맹사업법, 표시광고법, 방문판매법, 전자상거래소비자보호법 관련 신고사건을 맡고 있다.
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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