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산업협회(KOVA, 회장 서승모)가 벤처기업 인력양성ㆍ보급 및 네트워크 확산을 위한 '2009년 인력지원사업' 계획을 4일 발표했다.
협회에 따르면 올해 인력지원사업은 최근 들어 더욱 심화되고 있는 고용난을 해소하는 한편, 중소ㆍ벤처기업의 인적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입체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먼저 벤처기업에 대한 인식을 바로잡고 미래의 기업가를 육성하기 위해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7월경 '벤처기업 체험 캠프'를 운영한다. 학교 내 우수 인재를 선발해 우수 벤처기업 방문 및 CEO 간담회 등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취업을 앞둔 대학생을 대상으로 '취업성공컨설팅' 및 '취업성공스쿨'도 실시한다. 벤처기업 핵심인재로서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한 컨설팅 및 교육을 제공한다. 취업성공컨설팅은 학기 중 총 7회 진행되며 취업성공스쿨은 6월과 8월에 두 번 실시한다.
또 벤처기업 신규 채용인력의 기업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신규인력양성과정을 연중 총 4회에 걸쳐 진행한다. 특히 신규인력양성과정은 벤처기업의 인력교육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신입사원의 기본소양 및 자질향상을 꾀하기 위해 집체교육으로 시행된다.
이와 함께 국내 대학에서 학위과정에 재학 중인 외국인을 국내 벤처기업과 연계해 채용시장의 탄력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매칭서비스를 제공하는 '코리아 벤처 장학금(Korea Venture Scholarship)' 프로그램도 연중 운영할 예정이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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