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평가 실사단도 모집
서울시는 오는 6일부터 16일까지 관할 자치구를 통해 '서울형 어린이집' 신청서를 접수한다.
'서울형 어린이집'은 국공립 보육시설 위주의 보육정책을 과감히 탈피, 서울시가 여성의 자유로운 경제사회활동 보장과 저출산 극복 기여를 위해 마련한 보육정책으로 '여성이 행복한 서울 만들기 프로젝트(여행프로젝트)'의 역점사업이다.
서울형 어린이집 공인 신청대상은 서울시내에서 인가받아 운영중인 모든 보육시설로 관할 자치구 보육담당부서에 신청을 하면 서울시에서 구성한 현장실사단의 현장확인 및 공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공인하게 된다.
올해 공인목표는 1115개소(공공 635, 민간 480개소)다.
서울시는 또 서울형 어린이집의 투명하고 내실있는 공인평가를 위해 현장실사단 60명을 공개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영유아관련학과 학사학위 이상을 소지하고 교사경력 3년 이상(석사학위는 1년 이상)이어야 하며, 정부평가인증 및 서울시 보육모니터링 활동 경험자는 우대한다.
현장실사단 응모 접수기간은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다. 접수는 서울시 보육담당관(중구 남대문로 4가 45 대한상공회의소 12층)으로 직접 방문 또는 팩스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서울형어린이집 신청공모와 현장실사단 모집에 관한 사항은 서울시 보육포털시스템(iseoul.seoul.go.kr 또는 아이서울.com)이나 서울시 보육정보센터 홈페이지children.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