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통법)의 본격 시행에 맞춰 증권업협회, 선물협회, 자산운용협회가 합병해 설립되는 '한국금융투자협회'(금투협)가 공식 출범했다.

금투협은 4일 오전 11시 한승수 국무총리를 비롯해 김영선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 안도 토시오 일본 증권업협회 회장 등 국내외 주요 인사 100여명 참석한 가운데 창립기념식을 열었다.

황건호 금투협 초대회장은 개회사에서 "자통법은 우리 금융서비스산업을 고부가가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는 핵심 인프라"라며 "자통법은 앞으로 우리 자본시장과 금융서비스업계의 국제경쟁력을 강화해 금융의 수출산업화를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또 "금융투자협회도 선제적인 리더십을 발휘해 글로벌 금융위기 극복에 전력을 다하는 한편 우리나라 전체 금융서비스산업과 국가경제의 선진화를 위해 대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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