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창출과 저소득층 복지지원 사업예산 172억 추경 편성

강남구(구청장 맹정주)는 서민 경제 안정을 위한 일자리 창출과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지원사업에 지자체 최초로 추경예산 172억7000만원을 편성, 구의회에 제출했다.

추경 예산은 19개 사업(지방세 고지서 송달, 인터넷 전자무역 시장 개척 지원,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방역소독, 국내외 의료관광 활성화 등)에 99억3000만원이 사용돼 1000명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또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지원 17개 사업(저소득 비수급 빈곤층 희망나눔 생계지원, 저소득층 자녀 학비 지원 확대, 저소득층 집수리 봉사단 운영, 장애인 복지시설 종합 안전점검, 사회취약계층 여성시설 지원, 아동급식 지원 확대 등 )에 73억4000만원이 사용된다.

편성된 예산 재원은 2009년 본 예산중 불요불급한 경상예산 및 사업예산 절감액과 특히 시책업무추진비등을 10~12%를 삭감 편성, 마련했다.

강남구 관계자는 “금년엔 추경포함 546억7000만원의 예산을 사회취약계층 복지지원과 저소득층 2900명의 일자리창출 등에 사용함으로써 서민경제에 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 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