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가 오는 6일 기획재정부 장관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갖는 등 2월 의사일정을 합의했다.

한나라당 주호영, 민주당 서갑원, 선진과 창조의 모임 이용경 원내수석부대표는 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여야는 2월 임시국회를 2일부터 3월3일까지 30일간 진행한다.

우선 오는 3~5일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시작으로 6일 기획재정부 장관과 중앙선거관리위원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9일 대법관과 통일부 장관에 대한 인사청문회, 10일에는 국정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각각 실시한다.

오는 11일에는 용산참사 관련 긴급현안질문이 이어진다.

민주당은 당초 용산참사 사건에 대한 국정조사를 주장했으나 한나라당의 반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대신 긴급현안질문을 통해 진상을 규명하고 책임을 추궁할 전망이다.

이번 국회에서 대정부질문은 13일과 16, 17, 18일 4일간 진행되며, 본회의는 12일과 27일, 3월2일 각각 열린다.

양혁진 기자 y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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