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외국인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외국 투자자 관련 행사에 맞춤형 홍보서비스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오는 28일부터 2월 6일까지 투자유치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벌인 후 기관의 요구를 반영한 전문인력 및 홍보물, 교육 지원활동을 펴나갈 계획이다.

조사대상 기관은 서울시 본청, 자치구 및 투자출연기관과 코트라(KOTRA),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주한외국대사관, 주한외국상공회의소 등 투자유치 유관단체다.

시의 지원이 필요한 외국투자가 관련 행사라면 모두 지원이 가능한데 특히 올해 국내외에서 개최 예정인 외국 투자가 대상 행사, 해외 경제관련 유관기관 방한, 해외 기관방문, 서울시 투자유치 홍보물 활용이 필요한 행사의 경우 가능하다.

시는 지난해 세계바둑교류협회와 서울상공회의소에서 주최한 '2008 세계 경제인 바둑축전' 및 주한프랑스대사관이 요청한 '파리 경영대학 ESSEC 대표단 방문' 등 행사를 지원한 바 있다.

지원내용은 서울시 투자유치 홍보 프리젠테이션 직접 지원, 전문통역요원 지원, 프리젠테이션 자료 및 홍보물 제공, 투자유치 홍보 관련 교육 등이다.

신청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 새소식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투자유치담당관에 접수하면 된다.

김민진 기자 asiakmj@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