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북부지방에 대설경보, 그밖의 충청남북도 및 전라남북도지방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지역에 따라 많은 눈이 내리고 있어 고향가는 길이 상당히 지체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24일 17시 현재 서산 13.0cm, 천안 7.8cm, 정읍 9.0cm, 광주 2.2cm, 성산 11.0cm의 적설량을 보이고 있다.

충성남도 아산시, 태안군, 당진, 서산, 홍성군에는 대설경보가 내려진 상태다.

바람도 거세게 불어 서울, 인천, 경기도 광명시, 과천시, 안산시 등에는 한파주의보가 발령됐다.

서울경기 지방도 오늘 밤부터 다시 눈이 내릴 것으로 보여 눈길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은 내일까지 내일까지 제주 산간에 최고 20cm, 호남 서해안에는 5에서 10, 서울·경기와 충청에는 3에서 7cm의 많은 눈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내일 아침 기온도 서울이 -9도 등 전국이 -10도 안팎으로 오늘보다 2~3도 높겠고 낮기온도 오늘보다 3~4도 가량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청은 내린 눈이 도로에 결빙될 가능성이 높으니 귀성차량을 비롯한 운행중인 차량은 안전에 유의하고 시설물에도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