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에버다임 IMF실직자 채용사례 공익광고로 제작";$txt="";$size="432,316,0";$no="200901231352341182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에버다임(대표 전병찬)이 우수한 인재경영사례가 공익광고로 만들어져 공중파 방송을 탄다.
에버다임은 지난 97년 외환위기 이후 대기업에서 구조조정과 명예퇴직, 기업부도로 실직한 우수인력 20명을 직원으로 채용했다. 기업들 사이에 구조조정이 유행처럼 번지던 당시 분위기에 비춰보면 이례적인 일이었다. 이러한 사연이 MBC의 연중 캠페인 '사람이 희망입니다'라는 희망경영캠페인의 모범 사례로 선정된 것.
광고에는 외환위기 당시에 비해10배의 수출성장을 이룬 현재의 회사모습을 대비시키며, '어려운 때 일수록 사람이 희망'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광고에 출연한 이들은 당시 채용됐던 20명의 직원들이며 대부분이 에버다임의 연구개발과 생산현장에서 아직 일하고 있다. 에버다임은 이후로도 수차례에 걸쳐 외환위기의 희생양이 된 우수인력들을 채용했다.
에버다임 전병찬 대표는 "최근 경기불황이 지속되고 있지만 사람의 가치를 믿는 인재경영을 통한 신기술개발과 생산성 향상, 원가 혁신으로 이번 글로벌 경제위기도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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