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구민들이 평안한 가운데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성수품의 물가안정, 귀성(경)·성묘객의 교통편의 제공, 안전사고 예방, 저소득구민 지원 등 분야별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구는 24~ 27일 4일간 구민들의 불편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종합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물가안정관리를 위해 설날 대비 성수품 감시활동을 강화, 대형마트, 재래시장, 정육점, 양곡상 등에 원산지표시, 허위표시, 불공정 거래행위 등에 대해 지도단속을 실시한다.

또 교통대책으로는 26~27일 성묘길 시내버스를 증회 운행, 불광동서부터미널에서 용미리 시립묘지까지 1개 노선 일 33회 증회 운행 및 시내버스 막차시간 연장, 개인택시부제를 해제하며 연휴기간중 불법 주정차, 택시 승차 거부 등을 집중 단속한다.

또 제설대책은 제설작업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1315명 인력과 80대 장비를 확보하고 제설자재(염화칼슘 등)를 간선도로, 고갯길 등 취약지점(76개소) 및 고지대, 이면도로 경사지점에 염화칼슘 보관하는 집을 선정(301개소)하여 보관하고 내집·내점포앞 눈치우기 분위기 확산 및 주민자율 제설봉사단 구성 운영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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