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개편 후 삼성전자 조직도";$txt="";$size="400,258,0";$no="200901211253097028351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권오현 DS부문 반도체사업 담당(사장)= 메모리제품 개발을 거쳐 시스템 LSI개발실장, 시스템 LSI사업부장을 역임한 비메모리 전문가. 삼성전자가 비메모리 분야의 사업경쟁력을 공고히 하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는 평가다. 지난해 사장단 인사 때 황창규 사장이 기술총괄로 자리를 옮기면서 반도체총괄 사장을 맡게 됐다. 대광고와 서울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했다.
◆장원기 DS부문 LCD사업부장(사장)= 1981년 반도체 제조기술로 입사해 93년 LCD 사업원년부터 함께 하면서 제조부문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삼성 LCD를 글로벌 톱의 반열로 끌어올린 인물이란 평가다. 소니와의 합작사인 S-LCD를 통해 경영능력을 인정받았으며, 이번 인사를 통해 사장으로 승진했다. 경북고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에서 화학공학 학사 학위와 공업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조수인 DS부문 메모리사업부장(부사장)= 20년 넘게 D램 개발에 몰두한 삼성의 반도체 역사를 이끌어온 핵심 멤버 중 한 명. 1983년 12월 64K D램과 256K D램 개발에 성공하면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97년 이사를 시작으로 2003년 부사장에 오르기까지 초고속 승진을 거듭했다. 용산고를 졸업하고, 서울대 전자공학과와 아주대학교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우남성 DS부문 시스템LSI사업부장(부사장)= 권오현 사장에 이어 시스템LSI(비메모리)사업부장을 맡고 있는 인물. 1983년부터 98년까지 미국 AT&T에, 2000년부터 3년간은 미국 텍사스인스트루먼트(TI)에서 근무했다. 통신용 반도체 전문가로, 모바일솔루션개발팀장, SoC(System on Chip)개발실장을 역임했다. 서울고와 서울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했으며, 카이스트(KAIST)에서 전자공학 석사 학위를, 미국 메릴랜드대에서 컴퓨터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변정우 DS부문 스토리지사업부장(전무)= 메모리 제조를 책임졌던 변정우 전무는 최근 부진을 면치 못했던 HDD사업을 조기에 정상화하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게 됐다. 1982년 10월 입사후 줄곧 메모리제조를 담당해온 대표적인 '반도체 제조 전문가'. 기술 전문성과 합리적 사고를 바탕으로 우수한 조직관리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경북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했다.
◆ 윤부근 DMC부문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사장)= 삼성전자 입사후 컬러TV 개발을 시작으로 제조팀장, 개발팀장 등 폭넓은 실무를 경험한 '현장 전문가'. 보르도 LCD TV를 비롯해 삼성 디지털 TV 신화를 이끌어 왔다. 이번에 사장으로 승진했으며, 삼성전자의 TV사업이 소니를 제치고, 글로벌 1위를 굳건히 할 수 있게 만든 숨은 주역이라는 평가다. 대륜고등학교와 한양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했다.
◆최치훈 DMC부문 프린터사업부장(사장)= 동양인으로는 드물게 2004년 GE 최고위 임원(Corporate Officer)을 지낸 인물. 2007년 9월 삼성전자에 합류, 대형 B2B(Business to Business) 사업 추진 등에 기여해왔다. 미국 터프츠대 경제학과와 조지워싱턴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88년 미국 제너럴일렉트릭(GE)에 입사했다.
◆최진균 DMC부문 생활가전사업부장(부사장)= 2006년부터 생활가전사업부를 이끌어온 인물. 생활가전사업이 부진하면서 총괄에서 독립사업부로, 다시 디지털미디어총괄 산하의 사업부로 축소되는 중에도 리더십만은 인정받았다. 반도체제조본부와 스토리지사업부장을 거치는 등 반도체총괄에서 잔뼈가 굵었다. 진주고와 중앙대 화학공학고를 졸업했다.
◆신종균 DMC부문 무선사업부장(부사장)= 최지성 사장의 무선사업부장 겸직이 해제되면서 무선사업부장으로 선임됐다. 무선개발실장으로 근무해 왔으며, 1993년부터 다수의 명품 휴대폰 개발을 주도한 '애니콜 신화'의 일등공신이다. 2000년 임원승진 후 발탁승진을 거듭해온 핵심 인력이다. 이번에 6년만에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영등포고와 인하공전 전자공학과, 광운대 전자공학를 졸업했다.
◆김운섭 DMC부문 네트워크사업부장(부사장)= 삼성그룹 회장비서실 경영지원팀 이사 등을 거쳐 구조조정본부에서 경영분석팀 이사를 역임했다. 200년 이후 정보통신총괄로 자리를 옮긴 뒤 경영지원팀장, 네트워크사업부장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제 48회 정보통신의 날 행사 때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경안고를 졸업하고, 경북대에서 전자공학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았다.
◆남성우 DMC부문 컴퓨터사업부장(전무)= 2003년 이후 줄곧 삼성전자 경영혁신팀에 몸담아 온 인물. 경영혁신팀에서 이사보를 거쳐 상무보, 상무, 전무에 이르기까지 승승장구했다. 직전에는 경영혁신팀장을 역임했다. 중앙고와 서강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이상완 종합기술연구원장(사장)= 삼성전자 LCD사업을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이끌어 오면서 세계 1위 LCD기업으로 키운 장본인. 대규모 투자와 소니와의 성공적 합작 등을 통해 충분히 경영능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기술원장 사장 위촉으로 전자사업을 중심으로 한 차세대 성장동력 발굴과 원천기술 확보에 매진하라는 특명을 받았다.
◆최창수 북미총괄(부사장)= 오동진 사장이 물러나고, 휴대폰 영업마케팅 책임자로 근무했던 최창수 부사장이 북미총괄로 자리를 옮겼다. 삼성전자 휴대폰이 세계 2위로 뛰어오르는데 기여한 인물이다. 마케팅 전문가의 부임으로, 북미시장에서 휴대폰 1위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다. 동성고와 인하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했다.
◆심상흥 구주총괄(부사장)= TV전략마케팅팀장이었던 신상흥 부사장은 구주총괄에 투입됐다. 미국, 멕시코, 스페인에서 14년간 근무한 해외 영업 전문가로, 2005년부터 TV수출을 책임지면서 TV의 세계 최고 위상을 확보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이번에 부사장으로 승진한 뒤 구주총괄로 선임됐다. 경남공고와 경북대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박재순 한국총괄(전무)= 이번 조직개편으로 국내영업사업부에서 총괄로 격상된 한국총괄에는 박재순 전무가 전격 발탁됐다. 미국 현지에서 가전영업의 책임을 맡았던 인물로, 재임 기간 중 TV 판매 1위를 달성하고, 부임 3년만에 CE 매출을 20억달러에서 60억달러로 3배 성장시키는 등 혁혁한 성과를 냈다. 한성고와 성균관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이밖에 서남아총괄에는 생활가전 전략마케팅팀장인 신정수 전무, CIS총괄에는 중아총괄을 담당했던 서치원 상무, 중아총괄에는 폴란드법인장인 배경태 전무를 각각 투입됐다. 이로써 지난해 인사 때 동남아, 중남미총괄 교체에 이어 2년만에 세계 전지역의 영업수장들이 모두 교체됐다.
윤종성 기자 jsyoon@asiae.co.kr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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